닫기

Advertisements

쌍용차, 3분기 영업손실 174억원…적자폭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027010011219

글자크기

닫기

최현민 기자

승인 : 2017. 10. 27. 15: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G4 렉스턴1
G4 렉스턴./제공 =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올해 3분기 판매 3만 6306대, 매출액 9007억 원, 영업손실 174억 원, 당기순손실 177억 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출물량 감소로 인해 판매는 2.2% 감소했지만 내수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하면서 지난 9월 창사 이래 처음으로 내수 판매 3위를 달성했다. 수출도 글로벌 시장 침체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4% 의 감소세를 기록 중이나 G4 렉스턴의 선적이 시작되면서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속적인 내수성장세 및 G4렉스턴 출시 영향으로 매출은 5.9% 증가했다. 하지만 신차 감가상각비 증가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은 확대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신차 효과에 힘입어 내수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데다 G4 렉스턴의 글로벌 론칭이 본격화 되면서 수출 역시 회복되고 있는 만큼 물량 증대와 함께 손익도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티볼리 아머와 G4 렉스턴 등 새롭게 선보인 모델들의 판매 증가로 전년 대비 판매감소세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내수 성장세와 함께 G4 렉스턴의 유럽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