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민의당 “이진성 헌법재판관 지명, 대통령의 헌재 장악시도인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027010011234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17. 10. 27. 1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질문하는 손금주 의원
손금주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당은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이진성 헌법재판관을 지명한 것에 대해 “장기간 공석 사태에 대해 현직 헌법재판관들까지 우려를 표했던 사안으로 늦었지만 다행”이라면서도 “대통령의 고집인가, 헌법재판소 장악 시도인가,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이 후보자로 인해 대통령 몫을 한 명 더 늘림으로서 김이수 권한대행 지명 때와 똑같은 논란을 불러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수석대변인은 “오늘 지명으로 헌법재판관 지명을 위한 행정부(대통령)·입법부(국회)·사법부(대법원장)의 ‘3·3·3’ 추천 대원칙은 또 다시 무너졌다”며 “이 후보자는 2012년 대법원장의 지명을 받았다. 헌재소장으로서 남은 임기 또한 지나치게 짧다”고 지적했다.

손 수석대변인은 그러면서도 “어떤 이유로든 헌재소장의 장기간 공백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국민의당은 이진성 후보자가 헌재소장으로서 자격이 있는지와 함께 바람직한 헌재 구성에 대해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