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앞으로 다가온 송혜교와 송중기의 결혼식 하객은 양가의 초청을 받은 300여 명으로 국한될 것으로 보인다. 또 특별하게 기자회견은 마련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포토 세션 역시 없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한마디로 모든 것이 비공개로 비밀리에 진행된다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 중국 서부 지역의 유력지 충칭르바오(重慶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기본 원칙은 이미 송혜교, 송중기 측에 의해 일찌감치 확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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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송중기 커플./제공=충칭르바오.
이처럼 모든 것이 간략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기는 하나 역시 없어서는 안 되는 것들은 신중하게 선택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우선 사회는 송중기의 입장을 고려, 그의 친구로 결정됐다고 한다. 또 축가는 지원자가 많았으나 송혜교와 상당한 친분이 있는 옥주현이 담당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부문은 신부의 유명 지인들이 서로 하겠다고 치열한 경쟁을 했다고 한다.
송송 커플은 결혼식이 끝난 다음에는 유럽으로 허니문을 갈 것으로 보인다. 최소한 10일 전후의 일정이 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이어 둘은 송중기가 연초에 사들인 이태원의 호화 주택에서 신접살림을 시작할 게 확실하다. 이웃으로는 최근 딸을 출산한 비와 김태희 커플이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송혜교와 송중기 커플은 결혼 후에도 각자의 소속사에 소속돼 연예 활동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둘의 수입은 웬만한 중견기업의 매출액에 근접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