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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한 차례 씩 전국 자치단체, 공공기관과 합동으로 치르는 범정부 차원의 재난대응 훈련이다.
30일 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이날 공사는 훈련 첫날을 맞아 필수요원들에게 비상소집 발령을 내리는 것을 시작으로, 본사 상황실에서 자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매뉴얼에 따른 재난대응절차 숙달 훈련을 실시한다.
31일에는 본사 대강당에서 화재 사고나 인명피해 상황에 대비한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일명 ‘소소심’ 체험 교육을 펼치고 3일차인 11월 1일에는 본사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새울림 사옥에서 지진과 화재 발생 등 재난상황을 가정한 긴급 대피, 화재진압 연습을 실시한다. 특히 3일차 훈련은 완주군, 전주완산소방서 등 9개 지역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연계훈련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이 기간 전국 사업소 차원에서는 지역마다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재난 유형을 선정해 특성화된 자체 훈련을 실시토록 하고, 필요시 관할 지역 자치단체의 훈련 상황실에도 공사 직원들을 파견, 기관 간 재난대응 협업 체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