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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생태귀농학교, 예비 귀농귀촌인 73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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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0. 3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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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창녕생태귀농학교 수료식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 생태귀농학교가 예비귀농·귀촌인 73명을 배출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수료생은 16기 34명, 17기 39명으로 각각 8월 30일 및 9월 8일에 입교하여 평일엔 매주 목요일 및 금요일에 이론수업, 토요일은 현장실습 위주로 15차 과정(100시간)을 거쳐 수료했다.

16기 수료생 대표 김동화씨는 “이번 과정에서 현장경험과 선배 귀농인과의 인맥 형성으로 귀농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소감을 밝혔다.

교육은 관련분야 최고의 강사진들을 초청해 창녕군의 귀농정책 소개, 선배귀농인 농장체험, 농업기술센터 활용하기, 6차 산업 현장실습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했다.

창녕생태귀농학교는 2012년부터 운영하여 제1기부터 17기까지 총 70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심화반을 개설하여 텃밭가꾸기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창녕생태귀농학교 다음 교육일정은 내년 3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김수환 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토대로 귀농·귀촌 정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해 창녕군에서는 앞으로도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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