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항만 개발 지원협의체’는 항만분야의 유망 사업을 발굴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3월 항만공사, 금융기관, 물류기업, 건설사, 학계 등 총 40여 개의 업·단체가 참여해 구성됐다.
협의회는 국내 건설사의 해외 진출 확대를 모색하는 자리로, 북방 및 남방(아세안) 지역 항만시장 진출 방안, 해외건설 수주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자간개발은행 활용방안, 알제리 젠젠항 컨테이너 부두 건설공사 사업 소개, 캐나다 알베르니 환적허브 항만 개발사업 소개 등이 논의됐다.
김영춘 장관은 “단순 도급형 사업에서 벗어나 투자개발형으로 바뀌고 있는 해외 항만개발사업의 최근 경향을 고려해 국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민·관 협의체를 통해 유망사업 발굴부터 타당성 분석, 재원조달, 사업 수주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