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연천군, ‘하반기 오수처리시설 운영실태’ 일제 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01010000339

글자크기

닫기

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11. 02. 12: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가 수질오염 예방과 ‘청정 연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처리용량 20~50㎥/일 오수처리시설에 대해 오는 17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2일 연천군에 따르면 1일 50㎥ 미만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의 경우 공공하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에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 악취로 인한 주민피해 및 하천 수질오염에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번 점검대상은 20여 개소로 주요 점검 내용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적정 설치 △대용량 오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기타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또 건축주가 오수처리시설을 정상가동하는 지 여부를 자발적으로 점검해야 하나 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우려가 있고 전문지식 부족 등으로 비정상 가동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되고 있다.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지도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않는 등 위반행위가 적발된 경우 하수도법 관계규정에 의거, 처분할 방침이다.

정대훤 맑은물관리사업소 소장은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하천수질오염 및 악취발생을 최소함함으로써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