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경섭 농협은행장 “연말까지 당기순이익 5700억 넘을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01010000506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11. 01. 18: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보도사진
지난달 25일 3분기 농협은행 경영성과분석회의에서 이경섭 은행장이 3분기 실적과 연말까지의 경영 목표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제공=농협은행
이경섭 NH농협은행장이 연말까지 당기순이익 57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1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 5160억원(연결손익기준)을 기록한 바 있다. 이자이익은 3조3700억원으로 전년대비 8.4% 증가했다. 대출채권은 지난해 말 대비 5조3000억원 증가한 207조2000억원, 예수금은 10조원 증가한 201조원을 기록했다.

추정치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1.12%, 대손충당금적립률은 70.04%, 연체율은 0.52%로 전년말 대비 각각 0.24%P, 13.11%P, 0.07%P 개선됐다. 은행의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1.77%로 지난해 말 대비 0.04%P 개선됐다.

농협은행은 수익성과 건전성 제고를 위한 경영관리, 고객중심 사업추진, 수수료수익 증대를 위한 마케팅강화 등을 통해 연말까지 당기순이익 5700억원 이상 달성하고 고정이하여신비율 0.95%, 대손충당금적립률 71.2%, 연체비율 0.50%로 자산건전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 행장은 “농협은행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난해까지의 역경을 딛고 더욱 건강하고 튼튼한 은행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2020년에는 국내 3대 은행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