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사업자 대표측인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1일 은행회관에서 제1차 산별 중앙교섭을 열었다.
금융 노사 산별교섭은 지난해 성과연봉제 도입으로 인해 갈등을 빚다가 사측인 금융권 사용자 대분이 탈퇴해 중단됐다.
금융 노사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과당경쟁 방지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고용안정 방안, 임금체계 개선, 산별교섭 효율화 등 현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기본적으로 빨리 끝내는 것이 목표”라며 “논의할 것이 많지만 시간이 한정돼 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