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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제6회 윤곡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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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11. 0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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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곡장학회2
경기 구리시의회는 “제6회 윤곡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갖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하는 고교생 20명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3일 시의회에 따르면 흥농종묘㈜ 회장의 재산출연으로 설립되어 올해로 6년째 장학금을 지원하는 윤곡장학회는 심장병 어린이에게 새로운 삶을 찾아주기 위해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흥농의료지원재단의 산하재단이다.

지난 2일 열린 행사는 구리시 관내 고등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려우나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정, 미약하나마 소정의 장학금을 통해 미래 비전을 심어 지역사회의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된 자리다.

윤곡장학회와 민경자 시의회 의장이 캄보디아 어린이 수술비 지원마련 행사를 통해 흥농의료지원재단과 인연이 되어 특별한 나눔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안현선 이사장과 장학회 관계자, 민경자 의장과 구리시의회 의원, 교장선생님과 학교 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도 식전에 간단한 수화배우기 프로그램을 통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등 경직되지 않은 훈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민경자 시의회 의장은 “전달된 장학금이 학업을 충실히 이어가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어, 바른 길로 인도해준 윤곡 장학회의 뜻깊은 인연을 통해 사회에 진출 했을 때 본인들보다 어려운 누군가를 위해 다시 도움을 줄 수 있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는 훌륭하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성장해 주길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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