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 가격도 전주 대비 1.7원 상승한 1299.7원/ℓ로 집계됐다. 15주 연속 상승세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전주 대비 1.7원 오른 1477.5원/ℓ, 경유는 2.3원 상승한 1269.4원/ℓ로 최저가를 기록했다. 상표별 최고가는 SK에너지 제품이다.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5원 오른 1532.2원/ℓ, 경유 가격은 1.5원 상승한 1325.4원/ℓ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제주 지역 휘발유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크게 올랐다. 전주 대비 6.8원 오른 1590.6원/ℓ를 기록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1609.1원/ℓ(0.2원↑)로 전국 평균 가격보다 101.1원 높았다. 경남 지역 휘발유 가격은 1483.4원/ℓ로 전주보다 1.6원 올랐지만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산유국 간 감산기간 연장 합의에 대한 기대감 고조, 미 원유 및 제품 재고 감소,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 이행률 상승 등에 따라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국내유가도 강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