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영재교육원에 따르면 올해 수학, 과학, 발명, 영화, 연극분야에 재능이 뛰어난 150명의 학생들을 선발, 토요일 출석수업, 방학 중 프로젝트학습과 체험학습 등을 통해 융합, 소통,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밀양의 명품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해왔다.
밀성여자중학교 현악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산출물 발표회는 수학·과학반의 프로젝트 활동 결과 발표, 발명반의 교육활동 소개, 영화반 제작영화 상영, 연극반 연극 공연으로 진행했다.
또 그동안 영재수업을 통해 산출된 다양하고도 창의적인 작품들이 발표회장에 전시가 되어 영재교육원의 교육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밀양만의 특색인 영화예술반은 ‘쪽지’라는 영화작품을 제작, 학교 선거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 등을 통해 공정한 선거문화 형성 과정을 보여줬다.
연극예술반은 ‘우리 동네 영웅들’이라는 공연을 통해 밀양 독립가의 유년시절을 되돌아보고 국가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이고 우리는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게 하는 감동의 공연도 펼쳤다.
장운익 교육장은 “밀양 영재학생들이 잠재적인 역량을 일깨워 밀양을 넘어 세계의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