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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소방공무원들의 각종 재난·안전 사고현장 노출에 따른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낙가산에서 2시간 정도 등산을 하고 산 아래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하며, 계급과 연령을 떠나 직원 간 담소를 나누었다.
직원들은 소방공무원으로서 느끼는 스트레스를 깨끗한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탁 트인 경관을 보며 조금이나마 해소하였다.
한편, 구리소방서 한마음 체육행사는 교대근무로 참가하지 못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불암산 및 아차산에서 2회 더 진행할 계획이다.
권용한 구리소방서장은 “그동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등산을 통한 마음의 여유와 직원들과의 단합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다”며 “조직 구성원 간 소통의 기회를 삼아 상호간 존중 및 이해의 폭을 넓혀 좀 더 나은 직장문화 구현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