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과 알렉산드르 갈루쉬카(Alexander GALUSHKA) 극동개발부 장관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9월 문재인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양국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 확대 합의 후속 조치 일환이다.
양국은 앞으로 양해각서 체결로 한국 기업의 러 극동지역 수산투자 및 기반시설 조성 등을 공동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양국은 투자를 원하는 기업·관에 정책 및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한편 투자환경 개선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극동지역은 최근 러 정부가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3백만 톤 이상의 수산물이 생산되어 수산분야 협력을 통한 가시적 성과 창출이 기대되는 지역”이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극동지역에서의 양국 정부 간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한국 수산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