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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자카르타에서 한-인니 비즈니스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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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11. 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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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양국 정상회담이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8일(현지시간) ‘한-인니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인니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는 △건설·전력 등 인프라 자재 △기계·설비 △보건·의료 △소비재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국내 중소·중견기업 61개사가 참가해 인니 측 150여개사와 비즈니스 상담을 한다.

양국 경제협력 행사도 열린다. 한국플랜트산업협회와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아시아 프로젝트 플라자’에는 국내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및 기자재 기업 21개사가 참가했다.

행사 참가 국내기업을 위해 마련한 ‘한-인니 경제협력 세미나’에서는 인니 시장현황 및 진출전략 등 거시적 관점의 정보와 현지 통관애로 및 지적재산권 보호 등 실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윤원석 코트라 정보통상협력본부장은 “이번 ‘한-인니 비즈니스 파트너십’으로 아세안 GDP의 약 40%를 책임지는 동남아 경제대국 인도네시아와 상호 호혜적 협력자 관계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발맞춰 코트라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국가와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반구축 사업을 확대해기반구축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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