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고양시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진행된 드림페스티벌에서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이 최성 고양시장(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 및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최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직업 강연에 강사로 나섰다고 아시아나항공이 8일 밝혔다.
7일 경기도 고양시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진행된 ‘제6회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에서 김 사장은 약 1200여명의 학생들에게 “호기심은 나로 하여금 열린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하도록 만들어 준 에너지의 원천이었으며, 주인의식은 내 자신의 생각과 의지로 세상을 살아가도록 일깨워 준 각성제와 같은 존재였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호기심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매사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이 학교에 찾아가 항공직무 관련 직업강연을 실시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김 사장의 특강 후에는 아시아나항공 소속 조종사와 캐빈승무원의 직무 관련 직업강연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