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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살충제 계란…8개 농가 생산 계란 피프로닐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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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11. 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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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계란이 또 발견됐다.

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전북 4곳, 전남 1곳, 경북 3곳 8개 농가의 생산된 계란에서 피프로닐의 대사산물(피프로닐 설폰)이 0.03~0.28mg/kg 검출돼 부적합 판정 받았다.

계란의 피프로닐(대사산물 피프로닐 설폰 포함) 잔류허용기준은 0.02mg/kg이다.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과거 피프로닐에 노출된 결과 피프로닐의 대사산물이 계란에 이행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원인 조사 중이다.

또한 검출된 피프로닐 설폰의 최대함량인 0.28mg/kg을 가정할 때 건강에 위해를 일으킬 정도는 아니라는 게 농식품부와 식약처의 설명이다.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농가 관리를 위해서 확대된 검사항목 33종 및 등록 농약 상품명을 지자체·생산자단체 등에 제공했고, 살충제 관련 농가 지도·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산란계 농가에 대한 불시 점검·검사를 확대해 연말까지 산란계 농가 전체를 점검할 예정이다.

부적합 계란관련 정보는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와 식품안전나라(foodsafetykorea.go.kr)에서 공개하고 있다.

네이버·다음 등 포털 검색창에서 살충제 계란 등을 검색한 후 ‘식품안전나라’로 바로가기를 하면 부적합 계란을 확인할 수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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