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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사랑의 농산물꾸러미’복지시설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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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11. 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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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대문 농협은행 신관에서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과 이경섭 농협은행장(오른쪽) 등 자회사 CEO들이 농산물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제공 = 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9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신관 대회의실에서 홀몸어르신, 조손가정 및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를 인근 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에는 김용환 금융지주회장과 이경섭 농협은행장 등 전 금융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여해 10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햅쌀, 사과, 고구마, 토마토 등 7종으로 농산물 꾸러미 1150박스를 직접 포장했다.

NH농협금융이 준비한 꾸러미는 서울지방보훈청 등 복지시설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홀몸어르신 및 조손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김 회장은 “소외되기 쉬운 우리 이웃들과 수확기의 풍요로움을 함께 하고자 농협금융 전 임직원들의 마음과 사랑을 담아 농산물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더불어 우리 농산물 나눔을 통해 한 해 동안 땀 흘린 농민의 수고로움에 감사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금융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김장김치 담그기, 연탄 배달 등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맞이를 함께 준비하는 연말연시 봉사활동을 전사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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