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기획재정부의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조업일 감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선박·석유제품 등 주력품목 호조 등에 힘입어 12개월 연속 증가했다.
같은달 소비자물가는 채소류 가격 안정, 전기요금 기저효과 소멸 등으로 전년비 1.8% 상승했다.
9월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선박·화학제품 생산 증가 등에 힘입어 3개월 연속 증가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도소매업 등을 중심으로 4개월 연속 늘었다.
소매판매는 10월 장기 연휴에 따른 명절 선물 등 선구매 수요 및 스마트폰 판매 호조 등으로 큰 폭으로 반등했다.
고용은 전달의 일시적 요인(기상 악화 등) 해소, 추경 집행 효과 등으로 취업자 증가폭이 30만명대로 반등했다.
설비투자는 2개월 연속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 반도체 장비 도입 증가 등에 힘입어 대폭 반등했다. 건설투자는 주택건설이 3개월 연속 증가 후 조정을 받으며 감소했다.
9월 경기동행지수(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1p 상승, 선행지수(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2p 하락했다.
지난달 국내금융시장은 주가는 글로벌 증시 호조, 경기개선 기대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등으로 하락했다.
주택시장은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매가격 상승폭 소폭 확대됐다. 전세가격은 전월 수준의 안정세를 지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