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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오는 19일까지 해외수출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비롯 첨단 농기계 전시관, 농촌체험휴양마을 홍보관, 귀농·귀촌 정책 홍보관 등 소비자들이 교육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축산업을 체험하고 생산과 유통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도심 속 목장나들이’ 원예작물을 직접 심어 보면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치유농업의 프로그램도 진행돼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스마트 농업기술을 교육하고 반려동물과 곤충산업 같은 미래 신성장동력산업도 선보이며 미래농업 환경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농업용 로봇제품도 전시됐다.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우리나라 시설원예의 주산지인 이곳 진주에서 국제농식품박람회가 열리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미래신성장 산업이자 생명산업인 농정분야에 더 많은 투자를 통해 세계 어디에서도 사랑받는 안전하면서도 고품질의 먹거리를 생산공급, 소비자에게는 건강을 경남 농업인에게는 긍지와 자부심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