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올해 수출 회복세 일자리 증가로 이어졌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12010005911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11. 12.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무역협회
/자료=무역협회, 한국은행, 통계청
올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수출이 일자리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최근 수출(상품)의 특징과 우리 경제에 대한 기여’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수출이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올해 1∼9월 중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율은 78.5%를 기록했다.

상품 수출의 증가는 ‘기업실적 개선→설비투자 확대→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제조업체의 일자리 수는 1~5월 감소했으나, 지난 6월부터 증가세로 전환됐다. 6월부터 제조업 취업자 수는 증가세를 지속하면서 6~9월 전체 취업자 수 증가의 약 10%를 차지했다.

문병기 무역협회 동향분석실 수석연구원은 “당분간 세계경기 회복, 글로벌 IT 경기 호조 등의 호재가 지속될 전망이므로 수출 확대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무역흑자 등을 통한 내수 회복에도 적지 않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면서 “수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수출품목의 고부가가치화,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저변 확대, 서비스 산업의 수출산업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