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미국 통계사이트 “류현진 내년 시즌 10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12010005972

글자크기

닫기

김성환 기자

승인 : 2017. 11. 12. 10: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류현진
LA 다저스 류현진/ 사진=연합뉴스
류현진(30·LA 다저스)이 내년 시즌 10승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야구통계 전문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12일(한국시간) 예측시스템 ‘뎁스 차트’(Depth Charts)를 통해 류현진이 2018시즌 24경기에 선발 등판해 141이닝을 던지고 10승 7패에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뎁스 차트는 대표적 예측 프로그램인 ‘ZiPS’와 ‘스티머’를 통해 나온 예상을 종합해 내년 시즌 성적을 산출했다.
팬그래프닷컴은 내년 시즌에는 올해와 같은 수의 선발등판 경기에서 10승을 챙길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3.41)이나 올해 성적(3.38)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류현진은 그해 30경기에 선발 등판해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2014년에는 26경기에 선발로 나와 14승 7패에 평균자책점 3.38의 성적을 냈다. 이후 어깨와 팔꿈치 수술로 두 시즌 동안 한 경기 출전에 그쳤다. 올 시즌 복귀해 25경기(24경기 선발)에서 126⅔이닝을 던지고 5승 9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하며 재기에 성공했다.
팬그래프닷컴은 내년 시즌 다저스 선발투수 가운데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가 17승 8패, 평균자책점 2.75로 가장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알렉스 우드(10승 7패, 평균자책점 3.54), 리치 힐(10승 7패, 평균자책점 3.63), 류현진이 10승을 챙길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는 9승 7패 평균자책점 3.99, 브랜던 매카시는 9승 8패 평균자책점 4.30의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김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