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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서민·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원스탑 금융상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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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11. 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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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지난 10월 발표한 가계부채 종합대책 후속방안으로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전국은행연합회, 은행권과 공동으로 원스탑 서민금융상담을 지원·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은행권은 2012년 10월부터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이용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영업점에 서민금융상담 거점점포 및 전담창구를 도입한 바 있다. 은행들은 독립된 공간에 상담창구를 마련해 종합적인 서민금융 지원 상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012년 37개였던 상담창구는 10월 현재 645개로 늘었다.

금융당국은 각 은행 거점점포 및 전담창구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간 연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민금융상담에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국민행복기금(캠코) 등이 공동참여해 자금지원, 채무조정, 취업연계 등 서비스도 지원한다.

각 은행의 거점점포 및 전담창구는 13일부터 고객이 은행 서민금융대출상품 외에 소액대출, 채무조정, 취업상담 등을 희망하는 경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안내하고 연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서민금융통합콜센터에서 1차 상담을 실시하고 대면상담이 필요한 경우 고객 거주지역 인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로 상담이 가능하도록 예약도 지원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연계를 통해 서민·취약계층이 은행 거점점포 및 전담창구 방문시 은행 서민금융 상품 외에도 종합적인 서민금융지원 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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