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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올해 14개 노인일자리 사업에 100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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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11. 1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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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평가대회에서 성과 공유’
노인일자리 평가대회
경기 가평군은 올해 23억7000만원을 들여 1180여명의 지역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인 도움과 보람 있는 여가생활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인복지관·노인회군지회에서 수행했으며, 경로당 식사도우미를 비롯해 환경개선·초등학교 안전지킴이·노노케어·공동작업장 등 어르신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14개를 제공했다.

군은 이 같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2018년 사업준비를 위해 1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노인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문화공연과 성과보고 및 사업 안내에 이어 한옥순(청평면)·박상운(북면)·정송자(가평읍) 어르신에 대한 군수표창 등을 통해 노인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에 대한 자긍심을 높였다. 이 자리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모금한 장학금 730여만원을 군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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