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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방서 직원 25명은 오전 9시부터 노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사과수확 농가를 방문, 사과수확 일손돕기로 구슬땀을 흘렸다.
농장주 김모씨는 지역의 재난구호 활동에 바쁜데 불구하고 농장을 찾아와 사과수확을 해 준 소방공무원에게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소방관은 “사과수확 시기에 보람 있는 하루를 보냈다며, 앞으로 필요한 곳에 함께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한 참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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