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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상수도검침원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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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1. 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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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검침원과 함께하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발굴
창녕군 희망복지지원담당 성혜경 계장이 상수도 검침원을 대상으로 희망울타리 복지리더 교육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지난 13일 정보화교육장에서 상수도 검침원 18명을 대상으로 희망울타리 복지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지역복지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지역보호체계인 희망울타리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복지지원담당 성혜경 계장은 △복지사각지대의 유형과 발굴 요령 △복지서비스의 종류와 내용 △복지자원과 창녕365스마일뱅크에 관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군은 이달 2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를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운영한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소외계층이 있다면 창녕군 희망복지지원단이나 읍면사무소, 보건복지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정철호 주민복지지원실장은 “이웃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상수도 검침원은 우리 지역의 든든한 희망울타리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검침원의 노력을 격려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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