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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폐의약품 안전 수거·폐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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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11. 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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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및 수거처리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평택시, 폐의약품 안전수거폐기를 위한 MOU체결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가진 폐의약품 안전수거폐기를 위한 MOU체결식
경기 평택시는 지난 13일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약사회, 의약품수송전문물류회사 용마로지스(주)와 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 안전 수거 및 폐기처리를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평택시약사회장, 용마로지스(주) 대표 등 임원, 관련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폐의약품 안전 수거·폐기를 위해 각 기관(단체)의 세부 역할 분담으로 폐의약품에 의해 발생되는 환경오염을 예방은 물론 시민건강보호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공재광 시장은 “폐의약품이 하수구, 화장실,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버려지면 항생제 성분이 수질 및 토양을 오염시켜 생태계를 교란 시키는 등 심각한 환경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며, 협약을 통해 폐의약품의 안전관리 및 수거처리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매우 고맙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에서도 본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조기에 정착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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