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창녕군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난 14일 창녕군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여기는 미디어데이(day), 우포데이(day)’ 행사를 가졌다.
미디어체험행사는 농산어촌 지역민의 미디어 격차 해소를 위해 미디어나눔버스가 지역을 방문해 뉴스와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 크로마키, VR·AR, 더빙, 핀버튼 만들기 등 다양한 미디어 환경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날 행사는 관내 대합초등학교, 옥야고등학교, 창녕공업고등학교 학생을 비롯한 마을 주민, 마산 의신여중 학생 등 200명이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각각 앵커, 기자, 기상 캐스터, 카메라 감독 역할을 맡아 뉴스를 제작하고, DJ, 성우, 엔지니어 역할을 맡아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했다. 그리고 미디어 나눔버스 제작에는 GS#이 함께했다
크로마키 기술을 통해 우포늪을 배경으로 시 낭송, 편지낭독, 리포팅, 기상캐스터 등을 경험해보고,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영상과 대본으로 일일 성우가 되어 더빙 녹음도 해봤다.
또 VR기어를 착용해 가상현실 속에서 나만의 카드보드를 제작해보고 스마트기기와 앱을 활용 나만의 AR 콘텐츠도 만들어보는 다채로운 체험을 했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미디어나눔버스 행사는 학생들에게는 방송관련 직업을 탐색해보는 진로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방송참여에 기여해 볼 수 있는 유익한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