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수상은 한국반부패정책학회가 투명하고 공정한 정치 행정 사회문화 확립을 위해 청렴한 삶을 실천한 정치인, 공직자, 경영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써 전국 자치단체 부문에서는 시장 1명, 군수 1명, 구청장 2명에게 수여된다.
특히 청렴대상 심사는 각계 추천 등을 통한 1차 자체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보에 대해 2차 심사를 하고, 여기를 통과할 경우 3차 심사위원회 심사 및 의견을 거쳐 최종 엄정하게 선정됐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해 9월부터 본격 시행된 부정청탁금지법은 공직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시대정신으로 정착하고 있듯이 이제 금품이나 향응을 안 받는 것이 청렴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했을 때 비로소 청렴이 완성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늘의 이 수상이 더욱 값지도록 시민을 섬기는 행정이 구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을 시상한 반부패정책학회는 우리사회의 부정부패를 해소하고 정치 및 공직사회와 더불어 기업부문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지난 2005년 발족됐다. 주요임원은 대학교수 및 법조계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세미나, 반부패사회조사, 반부패청렴대상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