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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정부청사에서 추 궈홍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이웃은 이웃이 잘되기를 바라고, 친척은 친척이 잘되기를 바란다’는 중국속담을 인용해 19차 당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
김 부총리와 추 대사는 우리 경제 현황과 주요정책, 시진핑 주석이 추진할 경제정책을 설명했다. 아울러 양국 경제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한 한·중 경제협력 발전방안을 논의하였다.
주요 의제는 거시·금융 정책 대화 강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개시, 일대일로 협력강화, 위안화 직거래 활성화 등이다.
김 부총리는 “다음달 국빈방중 이후 내년 초 한중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해 양국의 경제협력과제를 보다 진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추 대사는 경제협력의 정상화와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