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가 전국 19개지역 전통시장 18개와 대형유통업체 27개소를 대상으로 김장관련 13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15일 현재 전통시장은 22만8531원, 대형유통업체는 24만3139원으로 전주대비 각각 1.5%, 2.5% 소폭 상승했다.
김장 주재료인 배추는 20포기 기준 전통시장은 5만6144원으로 지난주(5만,977원)보다 0.3% 올랐다. 대형유통업체는 4만423원으로 전주와 비슷한 가격을 형성했다.
김동열 aT 수급이사는 “앞으로 본격적인 김장시기를 맞아 수요가 증가하겠지만 정부의 김장채소 수급안정대책 추진에 따라 비축 농산물을 탄력적으로 방출하고 상설 직거래 장터와 홈쇼핑 등 산지 직거래를 추진하여 김장비용이 지난해보다 내려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