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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부원장보 전원 교체...임원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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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11. 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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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부원장보 8명과 전문심의위원 1명 등 임원 전원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기획·경영 담당 부원장보에는 민병진 은행감독국장이, 업무총괄 부원장보에 최성일 IT·금융정보보호단 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보험 담당 부원장보에는 설인배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이, 은행과 비은행 담당 부원장보에는 오승원 특수은행국장과 윤창의 총무국 비서실장이 선임됐다.

금융투자감독·감사 부원장보에는 김도인 기업공시국장이, 공시·조자 담당 부원장보에는 조효제 금융투자국장이 임명됐으며 회계 담당 전문심사위원과 소비자보호 담당 부원장보에는 박권추 회계심사국장과 정성웅 불법금융대응단 선임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번에 새롭게 임명된 임원은 금융에 대한 전문성과 리더십, 혁신에 대한 마인드를 겸비한 전문가들로 평가받고 있으며 임기는 2020년 11월 19일까지다.

금감원은 이번 임원 인사를 계기로 채용비리 등으로 흐트러진 조직분위기를 일신하고, 당면한 대내·외 혁신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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