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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북면 감천마을, 마을브랜드 창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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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1. 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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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마을 가가호호 문패 달기
1120 부북면 감천마을, 마을브랜드 창출하다
최병기 부북면장 등 관계자들이 감천마을 가가호호 문패달기 사업을 마무리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부북면 감천마을(신흥·상감마을)은 지난 4월 시·도기획지원사업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단물마을박씨할매사업의 일환으로 가가호호 문패 달기를 사업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단물마을박씨할매 사업은 밀양시 대표 전통문화인 감내 게줄당기기의 발생지 감천마을을 중심으로 감내 게줄당기기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극단마루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추진 중인 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소통과 단합을 꾀하고 마을 브랜드를 창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문패달기는 지난 여름부터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도자기로 제작한 문패를 단 것으로 작년에는 감천마을 중 상감마을에 문패를 달았으며 이번에는 신흥마을 80여 가구에 문패를 달았다.

최병기 부북면장은 “오는 25일 신흥마을회관에서 단물마을 박씨할매 마을축제가 열린다”며 “축제 식전행사로 밀양 백중놀이, 소리극, 신선바위학춤이 준비되어 있고 다양한 축하공연과 마을 주민연극단이 준비한 단물마을 이야기 연극공연도 준비되어 있으니 구경 오셔서 함께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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