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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산은 회장 “과학기술 개발 위해 금융지원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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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기자

승인 : 2017. 11. 2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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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업무협약_1
(왼쪽)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이 21일 세종시 국책연구단지 연구지원동 대회의실에서 우수기술 사업화 및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출처=산업은행
“4차 산업혁명 선도 금융기관으로서 혁신 성장의 키워드인 과학기술의 개발 및 사업화에 대한 금융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21일 세종 국책연구단지에서 열린 ‘우수기술 사업화 및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산업은행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및 24개 정부출연연구원과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22년까지 100개 기업에 1000억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우수 기술보유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망을 구축하고 기술혁신형 벤처기업을 육성해 23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산업은행 측의 설명이다.

산업은행은 정부출연연구원이 추천하는 우수기술 보유 기업의 단계별 성장을 위해 투·융자와 투자유치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기술혁신형 벤처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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