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협, 축산물 IoT 스마트 판매시스템 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22010011963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11. 22. 14: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71122IoT스마트판매 2
농협중앙회는 22일 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및 여야국회의원, 소비자단체 및 축산관련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IoT 스마트 판매시스템 출시 기념식’을 가졌다.

농협이 선보이는 ‘IoT 스마트 판매시스템’은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가 접목된 식육 무인 판매기기를 활용한 것이다. 한우·한돈·양념육(익힌제품) 등을 1인 세대가 구매하기 좋게 소량으로 진공 포장해 판매하며, 점포 운영비 등 유통비용을 최소화해 한우고기 소비자가격을 20% 이상 인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 올해 말까지 ‘IoT 스마트 판매 시스템’을 시범운영 후 1인 가구 밀집지역 및 축산물 판매시설이 없는 마트를 중심으로 본격 사업을 확장해 2020년까지 서울 및 수도권 중심으로 2000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격변기를 맞아 농업은 더 이상 변방이 아닌 모든 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심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같은 혁신기술이 농업과 융합해 생산, 가공, 유통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면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앞당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