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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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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11. 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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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유관기관과 보육원 청년 맞춤형으로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에서 열린 보육원 청년의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보육원생은 만 18세가 지나면 보육원을 퇴소해 스스로 인생을 책임져야 한다.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에서는 이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지난 22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 평택안성상공회의소, 강림직업전문학교, 성육.신생보육원 등 7개 기관이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평택지청에서는 △보육원 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진로지도서비스 및 맞춤형 취업 알선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취업과 학업을 동시에 원하는 보육원 청년에게 일학습병행제 사업을 지원한다.

이어 상공회의소는 △청년 취업과 자산형성을 도와주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적극 연계 △직업전문학교는 훈련 희망 보육원생에 적합한 훈련을 실시해 직업능력을 배양시킨다.

한편 보육원은 원생과의 상담을 통한 특성 및 적성을 파악해 서비스 기관이 제공하는 취업 서비스에 참여토록 독려하고 서비스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에 적극 노력한다.

매년 강제 퇴소하는 아동복지시설 청년은 전국적으로 1000명이상으로, 이들 중 40%는 기초생활 수급생활을 경험하고, 또래에 비해 현저히 낮은 대학진학률과 비정규직 등 열악한 일자리 취업으로 적극적인 지원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서호원 평택지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자립예정 보육원생을 위한 ‘자립지원연계망’이 구축된 만큼, 각 기관이 지속적으로 상호 협조해 보육원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향후에도 취약계층 취업지원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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