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창녕군에 따르면 남지생태놀이터는 국비 1억5000만원을 포함한 5억원의 사업비로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에 연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현 공정은 약 60% 정도이다.
남지생태놀이터는 조합놀이대가 주된 시설물인 기존 어린이공원과 다르게 생태적 요소로 이루어져 기존의 어린이놀이터와 다른 생태학습 체험과 놀이가 함께 가능한 공간으로 ‘생태도시 창녕군’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사업으로 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태놀이터에 설치되는 나무 재질로 만든 배 모양의 조합놀이대를 비롯한 토끼 언덕오르기, 토굴통과하기 등 자연적인 재료로 모험 공간 시설물을 만들어 아이들이 도심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놀이가 가능한 시설물들이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 처음으로 조성되는 남지생태놀이터가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느끼고 체험하는 생태학습 공간으로 사랑 받고, 자연을 보존하는 마음을 키우는 공간이 되도록 생태놀이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