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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병원성 AI 긴급 방역 대책회의 “26일까지 농가 소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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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1. 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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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방역대책 협의회 개최
경남 창녕군은 철새도래지 및 축산농가 소독 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 후 미비점 보완을 위한 긴급 방역대책 회의를 23일 개최했다.

회의에는 농축산유통과장, 축협장 및 읍면 산업경제담당계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가금농가 방역관리강화방안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를 가졌다.

우선 축협방제단은 읍면 직원과 동행, 26일까지 1수 이상 모든 소규모 농가에 대한 소독을 완료하기로 했으며, 군에서는 소규모 농가 자가소독을 위한 소독약품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가금농가 전담공무원 운영의 실효성 강화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하는 등 읍면장 책임으로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농가에 대한 방역도 꼼꼼히 이루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창녕군은 20일부터 창녕가축시장 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농가에 출입하는 가금류 축산차량은 위해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 줄 것과 농가에서는 소독필증을 꼭 확인할 것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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