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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공기관 운영 및 평가제도 개편 전문가 토론회에서 “지난 30여년간 이어온 공공기관 평가제도가 혁신의 시점에 와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토론회엔 기재부 관련 실·국장, 김준기 서울대 교수, 박정수 이화여대 교수, 윤태범 방통대 교수, 이상철 부산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가단의 구성을 다양화·다원화함으로써 개방형으로 개편하고,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기관 유형별로 평가 지표를 차별화·간소화하고, 사회적 가치 반영 등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기재부는 국민 의견을 더 수렴한 뒤 연말까지 평가제도 개편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