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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행사는 도제학교 사업 관계자 교류 간담회로 안성캠퍼스 호춘기 산학협력처장의 인사말과 함께 안성일학습지원센터 이동훈 과장의 일학습병행제 운영사항 안내, 도제지원센터 2017년 운영실적보고가 마련됐다.
2부 행사는 기업현장교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DRONE)을 주제로 드론의 역사와 작동 원리, 관계 법령을 다룬 이론 수업과 기체를 직접 조립하며 비행 연습을 하는 실습으로 진행됐다.
한 교육 참가자는 “단순히 취미로만 생각했던 드론이 재해, 수송, 산업 등 다방면에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신기술에 관심을 갖게 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도우 안성도제지원센터장은 “기업현장교사 역량강화 교육에 대한 협약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며, 도제식현장교육훈련(OJT)에 도움 될 수 있는 관계자 교육에 도제지원센터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사업은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기초이론교육과 현장실무교육을 받는 고교단계 일학습병행제도로 2015년 도입됐다.
현재 전국 180개교가 참여중이며, 안성지역은 두원공업고등학교가 1차 사업단으로 선정돼 기계과 도제반(2·3학년) 학생 107명, 참여기업 31개 규모로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