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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대한적십자사에 7억원 기부...취약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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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11. 2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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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1)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오른쪽 두번째)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가운데) 이 서울 종로구 대한적십자사 중앙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에 참여해 소외계층에 전달할 케잌을 만들고 있다./제공 = 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는 은행권을 대표해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성금 4억 5000만원과 2억5000만원에 규모의 기부물품 등 총 7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는 은행의 본·지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을 연결해 전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 네트워크다. 올해 지원한 물품 중 일부는 중증장애인이 고용된 업체의 제품을 구입해 장애인 고용 안정과 소득창출 지원에도 힘썼다고 연합회는 설명했다.

은행권은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를 통해 2006년부터 올해까지 12년간 총 98억원을 기부해왔다.

은행들은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과 함께 연말까지 저소득 아동·청소년·노인, 다문화가정, 북한 이주민 등 총 2만여 세대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물품을 전달하고, 보살핌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직접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은행권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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