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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군에 따르면 정산면 김기수씨는 작목부문(축산), 화성면 정각현씨는 시책부문(환경농업)에 각각 선정돼 다음 달 19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한다.
김씨는 2000년 귀농해 벌꿀 생산 및 봉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을 개발해 연 1억원이상 소득을 올리는 성공한 귀농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 체험형 교육농장을 운영해 전국 최고의 양봉기술을 전파해 양봉산업 육성 및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며, 도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생명과 교감하는 양봉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시책부문 수상자 정각현씨는 수도작의 관행농법을 벗어나 친환경농법으로 전환하고 청양친환경쌀영농법인을 조직 육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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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4년에는 서울 지역 초등학교 5개소와 2016년에는 14개소와 자매결연을 맺고 화성면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 350톤을 학교급식 재료로 공급하는 등 유통 및 소비촉진에 기여하는 등 친환경농업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명의 수상자가 배출된 것은 그동안 군정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한 부자농촌 만들기 사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업발전에 공로가 있는 영광의 얼굴들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