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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선생의 고향 남양주시에 ‘다산동’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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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11. 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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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18(월)부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지금동, 도농동, 가운동지역이 다산1,2동으로 행정구역 변경
- 국도 6호선 기준으로 도농동을 포함한 북쪽지역을 다산1동으로, 지금동과 가운동을
포함한 남쪽
남양주시에 '다산동' 탄생
다산 정약용선생의 고향인 남양주시의 도농동과 지금동이 내달 18일부터 다산1동과 다산2동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28일 시에 따르면 현재 조성 중인 다산신도시와 도농동, 지금동, 가운동 지역을 다산1동과 2동으로 행정구역을 개편한다.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남양주시 읍면동 및 리의 명칭과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현재 법정동인 가운동을 다산동으로 변경하고, 진건읍 배양리, 일패동, 이패동, 지금동, 도농동, 수석동, 다산동(가운동)간 경계를 조정했다.

특히 행정동인 기존 도농동을 다산1동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국도6호선 기준 북쪽지역을 관할토록 했으며, 기존 지금동을 다산2동으로 변경하여 국도6호선 기준 남쪽 지역과 지금동, 가운동, 도농동, 수석동 등을 관할지역으로 조정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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