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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주요사업장 점검...문제점 파악, 신속한 해결책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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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11. 2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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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학관 건립현장 등 7개 사업장 현장 점검
사업장현지확인
경기 가평군은 올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공정 등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을 위해 28~29일 7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장 확인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기획·예산팀장 등이 참여한다.

사업장별로 살펴보면 서울로 진학한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해소를 위해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건립하고 있는 장학관은 총 사업비 112억원이 투입되는 군 역점 시책으로, 현재 42%의 공정율을 보이며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5층 2개 동으로 110여 명의 학생들이 월 15만원 정도의 이용료만 내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수산물가공시설 현대화와 위생시설 확충으로 수산식품의 고부가가치화와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종면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건립사업은 건축면적 2287㎡ 규모로, 내달까지 18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년에 준공 예정인 청평 쉐르빌 앞 폐철도 자전거도로와 상천 1-8호선 및 청평중로 3-14호선 개설공사 등에 10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 2019년 12월 말까지 가평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에 175억원을 들여 우수관 5.8㎞, 빗물받이 200개소를 설치하고, 237억원을 투입해 길이 966m, 폭 25m의 가평대로 3-2호선(가평역) 개설공사가 추진된다.

가평군은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을 통해 공사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신속한 해결책을 강구,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고 사업추진에 효율화를 기해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 가평’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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