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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별로 살펴보면 서울로 진학한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해소를 위해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건립하고 있는 장학관은 총 사업비 112억원이 투입되는 군 역점 시책으로, 현재 42%의 공정율을 보이며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5층 2개 동으로 110여 명의 학생들이 월 15만원 정도의 이용료만 내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수산물가공시설 현대화와 위생시설 확충으로 수산식품의 고부가가치화와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종면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건립사업은 건축면적 2287㎡ 규모로, 내달까지 18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년에 준공 예정인 청평 쉐르빌 앞 폐철도 자전거도로와 상천 1-8호선 및 청평중로 3-14호선 개설공사 등에 10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 2019년 12월 말까지 가평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에 175억원을 들여 우수관 5.8㎞, 빗물받이 200개소를 설치하고, 237억원을 투입해 길이 966m, 폭 25m의 가평대로 3-2호선(가평역) 개설공사가 추진된다.
가평군은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을 통해 공사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신속한 해결책을 강구,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고 사업추진에 효율화를 기해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 가평’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