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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군에 따르면 홍성역사인물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7일 군 회의실에서 ‘2017 홍성역사인물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문화관광축제 평가지표 10개 항목을 중심으로 축제 방문객의 만족도를 조사해 이에 대한 문제점 도출 및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최상규 배재대 교수가 방문객 만족도 조사결과와 주요결과 발전방안 등 ‘2017 홍성역사인물축제’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보고한 후 추진위원들 간의 토의가 진행됐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 평균 5.08(7점 만점)보다 0.13% 상승한 5.21의 종합평균만족도로 조사돼 방문객 만족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보다 가장 높게 상승한 항목은 사전홍보, 편의시설, 먹거리 부분으로 이는 SNS를 통한 말풍선 릴레이 홍보, 복합 멀티 공간의 북 카페 쉼터, 청년창업 푸드존을 통한 다양한 음식 먹거리 판매 등이 축제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을 묻는 질의에는 ‘생생한 역사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36%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야간 프로그램의 확대로 오후 5시 이후 야간 출입객 입장률이 23.3%로 높아 최근 축제 트렌드인 야간형 축제모습으로도 발전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공연 프로그램의 경우 역사인물을 명확하게 표현하지 못한 점, 축제 관련 살거리 부족 등은 보완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돼 내년 축제 준비 시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홍성역사인물축제가 짧은 기간에 충남도 지정축제와 문화관광축제에 추천되는 성과를 거둔 것은 추진위원님들과 군민 모든 분들의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며 “평가를 통해 나타난 부분들을 보완·개선해 더욱 알찬 2018 홍성역사인물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