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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힐링의 기적 11호’는 올해 지어진 첫번째 소방대원 심신안정실이다. 심신안정실에는 소방구조대원들의 휴식을 도와줄 안마의자, 눈마사지기를 설치하고 각 구조대별 맞춤물품 등이 마련됐다. 또 KB손해보험은 소방대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알리는 SNS 영상을 공유해 대중들의 공감대 조성 및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엔 허봉열 KB손해보험 소비자보호본부장 상무를 비롯, 박영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 김성수 수도권특수구조대장 소방정 등 관련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힐링의 기적 사업은 평소 화재 및 재난 출동이 잦은 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해소 및 심신안정을 도와줄 환경을 마련하고자 KB손해보험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작년부터 진행해왔다.
KB손해보험은 부산, 인천, 대구, 홍성, 태안, 전주, 남원, 군산, 거제 등 전국 각지 총 10개의 심신안정실을 금년 중 추가로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허봉열 상무는 “열악한 근무환경과 인명 구조라는 중압감 속에서 고생하는 119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완성된 심신안정실이 소방대원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