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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호 신한은행장, 경기 공단지역 현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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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11. 2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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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 현장경영 (3)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오른쪽)이 29일 시행한 경기 공단지역 현장경영에서 안산시 소재 일신화학공업㈜를 방문해 정철수 사장(왼쪽)과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위성호 행장이 경기도 안산시 소재 일신화학공업㈜를 방문하고 경기지역 산업공단(남동공단, 반월공단, 시화공단, 안산지역 등) 내 중소·중견 기업고객 대표들을 초청해 오찬 세미나를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에서 위성호 은행장은 일신화학공업㈜의 농·산업용 첨단 필름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업계 현안들을 들었다.

이어 시행된 오찬 세미나에서 주요 기업 대표 등 40여명의 고객들을 직접 만나 성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고충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업경영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국내외 경제전망과 주요 이슈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위 행장은 “고객의 성공이 곧 신한의 성공이라는 신념으로 기업의 성장주기에 맞는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외 진출 기업에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초기 시장조사부터 정착 단계까지 지원하는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위 행장은 9조원 규모의 자금 지원과 12만명 고용 효과를 창출을 목표로 하는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를 추진해 생산적·포용적 금융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 상반기 전국 주요 지역 기업고객을 만나 일선 현장의 체감경기를 파악하고 영업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기 위한 현장경영을 시행한 바 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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