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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국내 19개 은행의 BIS기준 총자본비율은 15.40%로 6월 말보다 0.01%포인트(p) 올랐다.
기본자본비율은 13.29%로 0.03%p 올랐고 보통주자본비율은 12.72%로 0.01%p 하락했다.
이는 3분기 중 총자본이 5조2000억원(2.39%) 늘고, 위험가중자산은 32조5000억원(2.30%) 늘어난데 따른 결과다.
은행별로는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1, 2위를 차지했다. 국내 은행은 ‘바젤Ⅲ’ 기준에 따르지만 인터넷은행은 ‘바젤Ⅰ을 적용하고 있어 자기자본비율이 총자본비율에 해당한다.
케이뱅크의 총자본비율이 25.19%로 가장 높았고 이어 카카오(24.04%), 씨티(19.03%), 경남(16.96%), 부산(16.26%), 국민(16.16%), 하나(16.11%), SC(16.09%), 신한(16.05%) 순이다.
은행지주사들의 총자본비율은 14.61%로 6월 말보다 0.01%p 하락했고, 기본자본비율은 13.13%, 보통주자본비율은 12.53%로 각각 0.001%p, 0.04%p 상승했다.
카카오뱅크를 계열사로 둔 한국투자금융지주가 16.32%로 총자본비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KB금융지주(15.37%) 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