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교육지원청, ‘제9회 영어연극 페스티벌’ 성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30010016295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1. 30. 09: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temp_1511997946047.-528131408
수산초 학생들이 지도교사와 함께 대상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진=오성환 기자
경남 밀양교육지원청과 극단마루는 지난 29일 밀양연극촌에서 관내 초등학교 7개교가 참가한 가운데 ‘제9회 밀양시 영어연극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밀양시 영어연극 페스티벌’은 밀양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단체인 극단마루가 함께 추진하는 행사로 다양한 소재를 영어연극으로 만들어 발표함으로써 학생들의 영어 구사능력과 표현력 및 발표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상상력 및 자신감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로 제9회를 맞이한 영어연극 페스티벌에는 밀주, 수산, 상남, 초동, 예림, 무안, 미리벌초등학교가 참가했다.

학교생활 및 학교폭력예방과 관련된 ‘왕따 없는 세상을 위하여’를 비롯해 ‘흥부와 놀부’ ‘피노키오’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이야기를 영어로 각색한 작품으로 열띤 공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는 △대상 수산초 ‘네모의 꿈’(지도교사 이월미) △금상 무안초 ‘흥부와 놀부’, 상남초 ‘The kind lumpy old man’ △은상 밀주초 ‘왕따 없는 세상을 향하여’, 미리벌초 ‘너는 특별하단다’ △장려상 예림초 ‘피노키오의 장작패는 불의 마녀’, 초동초 ‘피터팬’, 개인 연기대상은 수산초 김채영 학생 등이다.

장운익 교육장은 “영어연극 페스티벌을 통해 밀양 학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새로운 경험을 가진 뜻깊은 행사였다”며 “학생들이 한편의 연극을 완성하기까지 친구들과 함께한 과정을 소중히 기억하며 더불어 사는 힘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