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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장관, 강원도 AI 청정지역 유지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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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12. 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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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일 강원도 평창군 거점소독시설 및 용평면사무소를 방문해 강원도의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대책 추진상황 및 차단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강원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 사이에 고병원성 AI가 4건 발생했고, 야생조류에서는 2건 검출됐다. 도한 올해 10월 이후 저병원성 AI 4건도 발견됐다.

김영록 장관은 지난달 19일 전북 고창 육용오리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직후 시달한 방역조치사항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철새도래지 예찰 및 소독 강화 및 거점소독시설 확대 운영 등을 통해 농장내 AI 유입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강화를 독려했다.

김영록 장관은 “내년 2월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중심으로 철저한 초동대응 및 차단방역을 실시해 강원도를 AI 청정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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